잊어버려! 알았지!
 
몇시입니까?
와! 가봐야겠군요.
물건들을 다 챙기신것 같군요.
조심해서 가세요.
 
안녕히 가세요.
- 메기, 잘가.
 
안녕.
 
날 버리면 미워할거야!
그리고 난 매정하게 내친구들에게 널 흉볼거야!
- 알았어.
그리고 내친구들과는
절대로 날 소개하면 않돼?
- 그게 다야?
응!
 
오 주님...
 
왜 벌써 네게 화가나있을까?
 
제이미... 부르스야.
내 차 트렁크엔 널위한
네가 좋아하는것들로...
연락줘, 연락줘, 연락줘
 
제이미, 브루스야.
네 정체는 뭐야?
 
게임을 시작한다!
 
당뇨병이 있는 남자,
고추가 많이 다친 남자,
어떤 발기불능자
남자에게 필요한 발기... 아주 오래동안
최소한의 부작용
이건 알약이 아닙니다.
- 질문있으십니까?
당신도 필요하세요. 두개 필요하신분?
밥돌씨의 말에 의하면
아내의 대통령 선거에 아무지장이 없다고 합니다.
또한 비아그라 텔레비전광고는
하는데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.
비아그라... 내 형꺼야!
- 와, 세상에!
비아그라, 거대한 의약품 제조사
조그마한 알약입니다.
제이미씨, 제이미씨
- 테드 골드스틴입니다.
잘 있었습니다..
- 방사선 전문의인데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.
 
비아그라는 첫 발기불능 치료제입니다.
사람들이 미친듯이 찾고 있습니다.
 
심리학자들, 정신과 의사들,
소아과 의사들이 찾고 있어.
약국에서 24시간 팔아도
한달에 1200개의 처방전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어.
- 내 일년 할당량보다 많은거야!
많은 발기된 늟은사람들 아니고?
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어?
전세계의 남자들이 창피함과
좌절감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.
 
넌 내 작은 파란색 약이야(비아그라)!
 
하나님 맙소사!
이래도 되는거야?
이건 아니다!!!
지금 뭐하는거야!
다 벗으면 어떻해!
녹음하려고?
클로즈업... 그런것도 할거야?
누가 찍는거야?
 
일어나!
 
또?
 
메기!
왜에~~~~!
이런...
뭐라 해봐!
- 이건 너무 이상해!
 
안녕하세요, 제이미 렌달입니다.
침대에서 보고드립니다.
방금 제 여자친구와 떡쳤습니다.
- 그리고...
- 너도 항상 그렇게 말하잖아!
넌 내 여자친구잖아.
내가?
당연하지!
그런가보다... 그럼.
제기랄!!
 
엄마, 아니야.
혈관 확장 신경제야.
혈관 확장 신경제
엄마, 아니야!
아니, 엄마... 단지, 단지...
응, 이번달만 벌써 2000개의 처방전을 팔았어.
돈 많이 벌었어.
전화 끊어야해,
알았어. 안녕!
난 1200개의 처방전으로 알고 있는데...
맞아.
근데... 왜 2000개라고 했어?
내가?
장난해?
그냥... 더 듣기좋잖아!
더 듣기 좋기때문에
우리 엄마는 숫자 개념이 없으셔...
- 내게도 때론 듣기좋으라고 거짓말해?
- 근데 엄마에겐 왜 거짓말을 해?
넌 벌써 잘 되고 있잖아.
알았어, 다시 전화해서
 
네 장점 4가지를 말해봐?
- 뭐라고?
제발 부탁해!
연락드리겠습니다.
잘하셨습니다.
- 안녕히 가세요!
- 우리집엔 못들어와 살아.
절대로 친구가 될수 없어. 네 부모님들에겐
이건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이야.
- 여기서 밤세웠어?
날 만나고 싶을거야
사랑으로 가득차있어
제이미, 제이미, 제이미... 제이미, 제이미, 제이미...
날 사랑할거야, 사랑할거야, 사랑할거야 i>
지금 어디야? I>
전립선암이 있는 남자
행동불안장애를 격고 있는 남자,
아니면 성기능 장애자...
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합니다.
이건 혁명입니다.
- 네, 샘플들 어디있습니까?
- 여기있습니다.
비아그라 텔레비전광고는
(밥돌: 미국의 정치인)
헤더 로클리어와 잠자리를
(헤더 로클리어: 미국 미녀 텔레비전 탤런트)
- 세상에!
파이저의 골드러시를 휩쓸게한
- 테드씨! 어떻게 지내셨어요?
제 친구가 있는데
- 여기 있습니다.
사용하기 쉽고 매우 효과적입니다.
의치 기공사들,
약 수요를 못맞출거야.
- 근데 넌 조금도 개의치 않아?
난 예술가고, 이건 내 일이야.
- 그래...
- 그런 단어는 사용하지마!
- 떡친다는 말 말고... 여자친구...
이건 흥분제가 아니야!
메기가 도움이 필요해.
엄마에게 거짓말을 해?
- 아니...?
- 우리 엄마는 내가 잘되길 원하시기 때문에...
근데 왜 과대포장을 해?
내 잘못을 수정할께! 알았지!